송도카페 데일리오아이스 말차먹었소 데일리오아시스

지난번에, 부모님과 어디 카페를 가볼까~  하다가

송도카페를 검색했어요.

가본곳말고,

새로운 곳을 가려고 찾다가

데일리 오아이스를 가보기로 하였어요!!!

 

말차아이스크림이 올라간

말차먹었소!

사진을 보고

오늘은 말차먹어야지! 하며 방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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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건물에 주차를 하고 1층에 위치한

데일리오아시스를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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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문했을 때는

아무도 안계셔서

사진찍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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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공간과 야외공간이 있었습니다

야외공간은 자리가 많지 않았지만,

포토존이 있습니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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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주문부터 하기로 하였어요~

저 젖소가 꽂혀있는 음료를 먹으러 왔으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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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는 한참 고민하시다가

아메리카노 따뜻한걸 주문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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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 쓰면서

알게된건데

요즘은

제철 딸기메뉴를 판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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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플레가 맛있는 곳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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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메뉴를 보니

꼬맹이가 생각났어요.

다음에 같이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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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데일리오아시스와

말차먹었소

를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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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메뉴선택권을 넘겨줘서 두개 주문했으유 ㅋㅋㅋ

아빠는 뜨아~

실내 공간은 다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이었어요.

곳곳에 초록초록이들로 꾸며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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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공간은 심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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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얀보드 앞에서 사진 많이들 찍으시더라구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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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도 여기서 바로 굽는 것 같았어요.

12시쯤 방문했는데,

쿠키반죽들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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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창가쪽에 앉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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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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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쿠키가 꽂혀져있었어요.

처음에는 말차먹었소!

가 훨씬 맛있었는데

밀크쉐이크 + 하겐다즈 말차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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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보니 데일리오아시스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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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한모금 마셨는데

깔끔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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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몇 컷 찍고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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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같이 생긴 스푼 몇 개 더 가져와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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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 날 조금 추웠는데

먹으니 너무 춥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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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따뜻해지면 다시 즐기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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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참 귀여웠어요

바로 다 먹었으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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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오아시스스가 대표메뉴라고 하는데

확실히 맛있었습니다.

부드럽고,

다음에는

말차라떼나

말차보틀을 먹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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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송도카페 데일리오아시스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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