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고양이케아를 다녀왔어요!
도착해서 먼저 배부터 채우기로 하였습니다 ㅋㅋㅋ
고양이케아 주차장이 넓고
이케아에 머물다 보면 시간이 정말 빨리 가기 때문에,
주차자리는 꼭 찍어줘야 합니다~
전에 왔을 때도 두끼를 방문했었는데
이번에도 두끼가서
떡볶이 신나게 먹고 쇼핑을 시작했어요.
이케아 가기전에 베이비 라운지에서
기저귀도 갈고 ~ 들어가보았습니다.
이케아쪽 화장실은 안가봤는데
여기가 쾌적해서
들어가길 잘 했단 생각을 했어요.
제가 지금 구경할 제품들은
수납장 ( 거실수납장 / 옷 수납장)
이었고,
구매해볼 꺼는 저희가 수납침대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 아래쪽에 넣을 수납용품들을 구매하러 갔었어요.
쇼룸 구경을 쫘악 한 다음에
내려가서 물건들을 담아보았어요
쇼룸 구경이 끝나면 당충전의 시간이 옵니다 ㅋㅋㅋ
친구들이랑 갔는데 어느 한명 겹치는 취향없이 ㅋㅋㅋ
각자의 취향껏 맛있게 당충전타임을 가져보았네요.
요거 구매했는데 가격도 착하고 일단 너무 사이즈가 딱이었어요.
수납팩 세개 구매했는데,
다음에 가서 6개 더 구매하려구요!
정신없는 계절 옷들도 같이 정리해보려합니다.
다른 큰 것들도 샀는데.
사이즈가 커서 딱 맞게 들어가진 않더라구요
요 사이즈가 저희에겐 딱인 것 같아요!
이 날 쇼핑도 성공했고 친구들이랑 즐거운 시간도 보내서
해피해피했습니다
이케아 쇼핑전에는 사이즈를 좀 체크하고
가는 습관을 가져야 될 것 같아요~
이상 고양이케아 이불 수납용품 성공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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