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가을 볼이빵빵한 친구들과 할로윈

생활템을 가볍게 사기에 

다이소만한 곳이 없어요~ 

하지만 늘 사려던 것만 사서 나올수는 없습니다 ㅋㅋㅋ 

 

 

 몇 일 전 케이블이 필요해서 집 근처 다이소를 방문하였어요. 

들어가자마자 입구에 보이는 귀여운 친구들이 

저희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다이소 이번 시즌은 볼이 빵빵한 친구들과 할로윈 용품들도 꾸며져있었습니다. 

메인에는 볼이빵빵한 친구들이 있었고

뒷쪽에 할로윈 관련 제품들이 보였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종류도 다양하고 

일단 아이 뿐만아니라 

어른의 마음을 사로잡는 귀엽뿜뿜 아이템들이 

많이 보였어요. 

 

 

볼이 빵빵한 친구들 지나니 

바로 할로윈 제품들이 보였습니다. 

할로윈은 곧 끝나서 

이렇게 뒷쪽에 준비돼어 있던 것 같아요. 

 

 

작년에 샀었던 스티커도 보여서 

반갑게 인사했었네요~ 

저희 아이는 유령인형이 좀 빠져있었어요. 

 

 

그리고 다이소 바로 앞 매장에도 들렸다가 나왔습니다. 

초등학생 되고 나서는 펜시샵 / 소품샵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되었어요. 

 

이번 다이소 볼이 빵빵한 친구들 너무 귀여우니 

근처 다이소 들려서 귀요미들 착한가격에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상 다이소 가을 신상 볼이빵빵한친구들 후기였습니다.